왕과 사는 남자 대표 인터뷰 "포상 휴가 대신 전원 보상" 얼마 벌었길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제작한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11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대상으로 수익 인센티브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천만 관객 돌파라는 소름 돋는 흥행을 기록하며 어마어마한 수익을 달성한 임 대표는, 일정 문제로 누구는 가고 누구는 못 가는 포상 휴가 대신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을 통해 기쁨을 나누겠다는 성숙한 결단을 내렸는데요. 이는 화려한 명성보다 현장에서 땀 흘린 이들의 노고를 정직하게 예우하려는 제작자의 철학이 안방극장에 훈훈하게 안착한 결과입니다. 1. "단종 대왕이 도와주셨다" 제작자가 밝힌 어마어마한 수익의 실체 임은정 대표는 이번 영화의 성공을 두고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