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2회 리뷰 봄을 옷게 하는 재규 2회에서는 윤봄(이주빈)의 과거사가 밝혀졌다. 그녀는 서울에서 확부모와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맺었다는 오명을 쓰고 쫓겨나듯 이곳 신수읍으로 내려왔다. 그녀와 무관한,학부모의 일방적인 행동이었음에도 진신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동료 교사도, 심지어 부모조차도 그녀 편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봄은 그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엄청난 상처를 받았고,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이곳 신수읍으로 혼자 떠나온 상황이다. "봄아 해명이라도 하게어디있는지만이라도알려주면 안 될까?"전화 너머의 아빠가 사과를 말하지만, 상처가 너무 깊은 봄은 전화를 끊어버린다. 어린 시절 회상 장면을보면 가족에게 듬뿍 사랑을 받았던 것 같은데, 대체 어떤 말이 가족의 관계를 이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