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필자의 해석과 감상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7회 처음 우석과 운명이 뒤 바뀌었을 때, 시열은 자신의 인생에 잃은 것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의 관심과 주목을 받던 세계적인 선수에서 한 순간 국내 4부 리그 선수가 된 데다, 한동안 당연하게 누구려오던 화려한 생활을 전부 내어놓아야 했으니까요. 소위 말하는 '부와 명예'를 다 잃은 입장이었으니, 아무리 단순하고 긍정적인 시열이라도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좀 더 깊이 파고들어본 이 삶 안에는 읽은 것뿐 아니라 얻은 것 역시 있었죠. 정확히는, 이전의 삶에서는 잃었으나 현재의 삶에서는 지켜낸 소중한 존재가."너 때문에 처음 이렇게 됐을 때 내 인생에서 중요했던 것,.소중했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