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리뷰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줄거리 (수양대군 단종 실화 영화)

uisaj83 2026. 2. 8. 20:00
SMALL

-본 리뷰는 주관적 의견이 반영되었음 알려드립니다.-

(쿠키영상 없음)

 

 

■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과 평점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제목 그대로 왕의 삶을 다루기보다는, 왕의 바로 곁에서 살아야 했던 한 남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사극입니다. 화려한 권력 다툼이나 정치적 사건보다는, 유배된 어린 왕과 그를 감시하며 지켜보는 촌장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죠. 이 글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을 중심으로,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과 함께 인상 깊었던 부분, 기대 이상 이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 평점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와 관객 반응이 왜 다르게 나왔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 왕과 사는 남차 초중반 줄거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조선, 영월 청령포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유배되어 도착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왕이었지만 이제는 아무 권한도 없는 존재, 그저 감시받아야 할 유배객이 된 인물이죠. 청령포는 외딴 땅입니다.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도망칠 수도 없고, 세상과 단절된 공간입니다. 이곳에 어린 왕이 어물게 되자, 조정은 그를 감시할 인물이 필요해지고, 그 역할을 광천골 촌장 엄흥도가 맡게 됩니다. 엄흥도는 마을을 살리고 백성들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이 역할을 받아들이게 되죠. 엄흥도의 공식적인 임무는 분명합니다. 이홍위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보고하는 것. 즉, 왕을 지키는 사람이 아니라 왕을 감시하는 보수주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홍위가 생각보다 너무 어리다는 점입니다. 왕좌에 쫓겨난 충격과 두려움속에서, 이홍위는 삶의 의지를 점점 잃어가고 있고,말수도 적고,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엄흥도는 처음엔 임무로만 그를 대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모습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합니다. 청령포에서의 생활이 이어지면서, 이홍위는 마을 사람들과 조금씩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왕'이 아닌 '소년'의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하죠. 마을 사람들이 역시 그가 어떤 존재인지 알면서도, 점점 정을 주게 됩니다. 한편, 조정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한명회를 비롯한 권력자들은 유배된 왕의 존재 자체를 불안 요소로 여기기 시작하고, 청령포를 향한 압박은 점점 거세집니다. 감시는 더 날카로워지고, 엄흥도에게 내려오는 명령도 점점 무거워집니다. 엄흥도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조정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는 촌장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눈앞의 어린 왕을 한 인간으로 대할 것인가. 영화는 이 선택을 둘러싼 갈등과, 왕과 촌장, 그리고 마을 사람들 사이에 형성되는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권력의 중심에서 벌어지는 정치 싸움이 아니라, 권력에서 밀려난 이후의 삶, 그리고 그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과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는 구조입니다.

■ 왕과 사는 남자 전반적인 관람평

기대 이상있던점 -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크게 터뜨리지 않아도 눈빛이나 말투만으로 상황이 전달되는데요. 특히 왕을 연기한 배우의 표현력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위엄과 인간적인 불안이 동시에 느껴지는 장면들이 많았고, 그걸 가까이서 지켜보는 남자의 시선이 관객의 시선이 됩니다. 또 하나 좋았던점은 연출의 톤입니다 무겁게만 흘러가지 않고, 중간중간 숨 쉴 틈을 주는 장면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을 정리할 때 꼭 언급하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장항죽 감독 특유의 인간적인 시선이 잘 살아 있다고 느꼈거든요. 아쉬웠던 점 - 다만 아쉬운 점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전개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닙니다. 초반부에서 인물관계를 충분히 쌓는 대신, 사건 중심의 긴장감을 기대한 부분들에겐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연출이 굉장히 안정적인 대신, 강하게 기억에 남는 장멱이 적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취양 차이로 볼 수 있는 부분이죠. 

 

■ 왕과 사는 남자 평점 

현재 공개된 왕과 사는 남자 평점을 보면 씨네21 전문가 평점은 6.5/10점 관객 평점은 9/10점으로 꽤 차이가 납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연출의 새로움이나 파격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일반 관객 입장에서는 감정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왜 관객들에게 높은 옹과 사는 남자 평점을 받고 있는 지 공감이 됩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사람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영화거거든요. 그래서 이 왕과 사는 남자 평점 차이는 작품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큰 반전이나 자극을 기대하기보다는 인물과 감정을 따라가는 데서 재미를 찾는 작품입니다. 조용하지만 묵직하고, 보고 나서 생각이 남는 영화죠. 그래서 개인적인 왕과 사는 남자 관람평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입니다. 역사극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에게도 한 번쯤 추천해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왕 역할 배우 프로필

 

박지훈 배우 프로필...(약한영웅.워너언. 아격. 군대 까지 정리)

 

박지훈 배우 프로필...(약한영웅.워너언. 아격. 군대 까지 정리)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지훈은 아이돌 출신 중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드라마 '약한 영웅'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출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

uisaj83.tistory.com

 

반응형
LIST